(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모델 배서희가 화제다.
19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모델 배서희는 홍진영의 ‘사랑의 빠데리’를 부르며 무대를 가졌다.
대구광역시 달성군편에 출연한 모델 베서희는 해당 방송에서 장려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약 80만원의 상금까지 쟁취했다.
한편 이날 배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려상 감사합니다 #전국노래자랑#40주년#전국노래자랑달성군편#장려상" 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연분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프리랜서 모델을 하며 아프리카BJ(배또히TV)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한편 방송 이후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이다희 닮은 것 같다", "아이돌 조현 닮았다", "연예인 같다", "노래자랑 잘봤어요", "키도 크시고 진짜 예쁘세요" 등 방송에 출연한 모델 배서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는 송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올해 나이 94세 송해가 직접 진행 복귀를 알린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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