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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정웅인, 생매장 하려던 임태경 협박하고 또 잡혀 서민규에게 살해 위기에 김강우 덕분에 구사일생 ‘생명이 9개 고양이 목숨 입증’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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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정웅인 생매장 하려던 임태경에게 협박하고 또 잡히지만 또다시 김강우 덕분에 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27-28회’에서는 인표(정웅인)는 레온(임태경)을 협박하다가 덫에 걸리고 말았다.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인표는 레온에게 100억을 요구하고 서민규(김도현)은 인표가 도청장치를 했다는 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무실에 돈이 있다는 것을 알렸고 인표(정웅인)는 몰래 침입하게 됐다. 결국 인표는 서민규(김도현)에게 잡히게 됐고 레온(임태경)은 인표가 자신을 협박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면서 "죽었는데 그 남자는 땅속에서 살아났어. 죽여 부활은 한 번으로 충분하니까"라고 말했다. 

서민규(김도현)는 인표에게 "운 좋게 살아났으면 쥐죽은 듯 살아야죠. 누구라고 협박합니까?"라고 했고 인표가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몰렸을때 태우(김강우)가 그를 구해주게 됐다. 태우는 다른 방에도 누군가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게 됐고 그곳에는 희주(오나라)의 심복이었던 조실장(윤서현)이 피투성이 모습으로 있었다. 

또 다시 구사일생으로 살게 된 인표는 금자(길해연)의 집에 갔고 서연에게 "뉴욕에서 오는 그 부자가 잘해 주나봐요. 당신은 아는게 없다. 나에 대해서든 이 판이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든"이라고 말했다. 금자(길해연)이 위독하다고 달려온 서연에게 희주(오나라)는 "DK 대표랑 여자 남자 관곈가? 둘이 인사해라. 둘이 도망가려고 까지 했던 사이지 않냐?"라고 물었고 태우는 "제가 잠시 착각했다. 사람 보다 돈을 더 생각하는 여자라는 걸"이라고답했다.

또 희주는 서연이 레온(임태경)이 맡긴 100억이 있다는 사실에게 "어디 투자할 곳 내가 알아봐 주든지"라고 비꼬았다. 이에 서연은 "벌써 투자했어. 캐피탈에 그거 DK자금이니 단기 자금 60억 변제가 늦어지면 담보 물건부터 확인할 거야"라고 하면서 DK 자금을 빌리지 않으려고 했던 희주를 놀라게 했다.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정서연 역에 조여정, 강태우 역에 김강우, 홍인표 역에 정웅인, 윤희주 역에 오나라, 이재훈 역에 이지훈이 열연을 하게 됐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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