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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황태구이 태우지 않는 레시피는?…황태육수 사용한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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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제철음식 황태구이 굽는 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타지않는 황태구이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지금이 황태철이다. 황태구이를 만들겠다"며 "황태구이는 대게 태운다. 안 태우고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겨울에 황태구이는 한두번 만드는데 대게들 태운다. 그런데 안 태울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며 손질법을 설명했다. 

먼저 말린 황태의 꼬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한다. 이후 활태육수로 황태를 적셔준다. 이어 기름 없이 황태를 초벌구이 해준다. 초벌구이 시에는 육수를 조금 넣어줘야한다. 

이어 양념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3숟갈, 마늘 1숟갈, 참기름, 양조간장 2숟갈, 설탕 4숟갈을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썰어넣어준다. 이어 통깨와 고추 등을 넣어 양념을 마무리해주면 된다. 

약간 물기가 있을 때 양념장을 발라준다. 이때 껍칠은 양념을 발라줄 필요가 없다고. 이어 황태를 뒤집어 고추장 양념이 밸 때까지만 살짝 구워주면 완성된다. 

광희가 칼질하는 모습을 본 최현석 셰프는 "어디서 본 건 있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요리프로를 많이 하니까 본게 있다"고 덧붙였다.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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