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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첸, 퇴출 요구 이어지는 가운데 ‘신혼집’ 공개?…“침대만 5300만원”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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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엑소(EXO) 첸이 결혼 소식을 고백하면서 일각에서 그의 퇴출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신혼집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엑소 첸의 신혼집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는 “첸 여자친구가 2018년 8월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이라며 “여기는 몇 년 전에 엑소가 숙소로 썼던 광진 하우 스토리 아파트다”고 말했다.

덧붙여 첨부한 사진에는 올 화이트 인테리어에 레드, 핑크 등 가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 침실은 강렬한 레드 컬러 침대다. 이 사진 속에 등장한 가구들은 수입 가구 편집숍 '보X’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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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침대는 윙스베드 제품으로 가격은 5300만 원에 달하는 고가다. 암체어는 600만 원 정도를 호가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첸의 여자친구 인스타그램은 비공개인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역대급이다”, “내 돌이었음 여친이랑 돌 진짜 원망스러울듯. 너무한다”, “여자 관종력 ㄷㄷ”, “역대급 뒤통수야 진짜”, “팬들이 왜 탈퇴하라는지 알겠다”, “피가 식는다...”, "내 아이돌이었으면 몸져누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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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3일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팬들은 “멤버 첸의 선택을 지지하지 않으며 EXO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부당함을 느끼고 탈퇴를 요구한다”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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