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희망의 노래’ 편을 방송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만, 남일해, 이규항, 권성희, 박진광, 홍민, 희승연, 송대관, 이혜리, 이정옥, 김상배, 장계현, 도민, 김희진, 이영화, 양혜승, 금윤아,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수 금윤아는 박재란의 ‘럭키 모닝’을 부르며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트로트 신예답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참고로 뮤지컬배우 출신 금윤아(김유나)의 나이는 1986년생 34세다. 지난 2016년 싱글 ‘일어나’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3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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