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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비밀의 숲’ 시즌2 언질?…한여진 공무원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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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배두나가 ‘비밀의 숲’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12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배두나는 ‘센스8’ 등 그가 참여했던 작품들의 명찰들을 뒤적이다가 하나를 손에 잡는다. 소속 서울지방경찰청, 직위 경위, 성명 한여진, 생년월일 85년생 10월 17일이라 적혀진 ‘비밀의 숲’ 한여진의 공무원증이었다. 이윽고 돌려진 앞면에 한여진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드디어” “존버 2년 만에 시즌2구나” “아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 인스타그램

tvN ‘비밀의 숲’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7월말까지 방영됐던 16부작 드라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와 함께 검사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비밀 추적극으로, 배두나와 조승우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시즌2를 외치는 팬들이 많았고, 지난 9월 공식적으로 ‘비밀의 숲’ 시즌2 제작이 확정돼 기대감을 더했다. 시즌2의 제작은 ‘함부로 애틋하게’ ‘공주의 남자’ 등을 제작한 박현석 PD가 맡으며, 집필은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맡는다.

조승우, 배두나 역시 출연을 확정했으며, 정확한 방영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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