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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측 "플레디스 인수합병? 결정된 바 없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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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와의 인수합병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3일 오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다양한 기회들에 대해 열려있으나 문의하신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뉴이스트와 세븐틴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한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빅히트는 플레디스와 인수합병을  하기로 하고 지분 양수양도와 관련한 모든 정치를 마쳤다. 양수양도 대상 지분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기존 경영진이 레이블 형태로 회사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될 예정.

방탄소년단(BTS)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플레디스는 오는 5월 빅히트가 이전할 서울 용산 사옥에도 함께 입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집이 어마무시한데?”, “이제 위버스도 깔아야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빅히트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현이 소속되어 있다. 지난해 7월 빅히트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합병한 후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브랜드총괄(CBO)로 영입했다. 이처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레이블 확장 및 구조개편 등에 나서고 있는 상황. 

또한 빅히트와의 인수합병 보도가 나온 플레디스는 뉴이스트, 세븐틴, 범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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