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인선, 아버지 오해 풀고 싶어 '봤냐고' 선곡…과거 신기남 '로스쿨 아들 구제' 논란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미스터트롯’ 신인선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트로트가수 신인선이 출연했다.

현역부 참가자로 등장한 그는 “아버지가 4선 국회의원 신기남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때문에 여러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며 “국회의원의 아들이어서 여러 억측의 대상이 됐고, 오명을 풀기 위해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트로트곡 '봤냐고'를 선곡한 그는 “너희들이 그걸 봤냐고”라며 울분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시원한 가창력과 넘치는 끼로 판정단의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미스터트롯’ 캡처

신인선의 모습을 본 트로트 가수 진성은 "이 친구는 트로트 가수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어디에도 써먹을 수 있는 친구"라고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신인선의 아버지 신기남은 과거 로스쿨 졸업시험에서 떨어진 아들을 위해 학교 측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신기남은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따.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