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드 살짝 털었다”…인피니트 성규, 군대 제대 D-1 기념 병무청 홈마 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전역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병무청이 특별한 사진을 공유했다. 

7일 병무청의 공식 SNS에는 “내일 김성규 병장의 전역을 앞두고 저의 하드를 살짝 털어보았습니다 #김성규 #성규 #kimsungkyu #sungkyu #인피니트 #INFINITE #병무청 #귀환 #고화질 #병무청홈마”라는 글이 게재됐다. 

병무청 측은 2019년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약했던 김성규의 병장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가하면, 병무청 사보 ‘청춘예찬’에서는 깔끔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병무청 공식 트위터

인피니트 성규가 아닌 군인 김성규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병무청 홈마 고마워요 전역만 기다렸어요”, “병무청에서 이런 것도 해주는구나. 성규 군대생활 잘 한듯”, “얼굴이 더 좋아 보이네 전역해서 활동 열심히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피니트 성규는 지난 2018년 5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해 1년 9개월가량의 군 복무를 마치고 8일 전역한다. 이날 성규는 강원도 고성군 부대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전역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제대와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짧은 미니 팬미팅 소식을 전한 그는 강남-이이경과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복귀 신고식을 치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