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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 과거 직업부터 아내 윰댕의 lgA 신장병 투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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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나이 43세)과 윰댕(본명 이채원, 나이 36세) 부부가 과거 직업과 신장병 투병 등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BJ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전한다.

대도서관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과거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업 대신 취업을 해야 했다고 고백한다. 평범한 회사원을 직업으로 살아가던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윰댕 인스타그램
윰댕 인스타그램

대도서관은 인터넷 방송 초기 '욕설 없는 방송', '학부모들이 허락하는 유일한 인터넷 방송'으로 주목 받았다. '인터넷 방송계 유재석'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한 대도서관은 연 매출 30억을 올리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수익 및 수입을 자랑하는 대도서관은 BJ 최초로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고, 자신만의 법인 회사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대도서관의 아내 역시 BJ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이다. 인기 인터넷 방송인 윰댕과 대도서관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함께 출연하는 윰댕은 IgA 신장병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결혼 이후 신장이식 수술을 받는등 윰댕은 여전히 신장병 투병 중이다.

이외에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윰댕과 대도서관은 숨겨진 가족사를 공개한다. 이들의 가족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주목된다.

윰댕과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오늘(7일) 오후 8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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