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한혜연-허지웅, 뭐라했길래? 이시언 ‘경악’…백허그→달달멘트 ‘핑크빛’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 한혜연, 허지웅의 달달한 썸의 기운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존 무지개 회원 및 신입 회원들이 OT에 나섰다.

이날 자리에 앉아 이름표를 작성하고 있는 한혜연을 발견한 허지웅은 그에게 다가가 백허그했다. 이에 한혜연은 “잘 지냈어?”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근황을 물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허지웅은 “어떻게 더 예뻐졌어”라며 한혜연을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시언은 짓궂은 목소리로 이들의 썸을 폭로했다.

그러자 허지웅은 보란듯이 다시 한 번 한혜연을 꼭 끌어안아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이때 박나래가 “마음은 알겠는데 저희 썸 금지다”라며 이들을 만류했다. 그러나 이시언은 다시 한 번 “40대 이상은 허락해주자”라며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혼자 사는 셀럽들의 리얼한 모습과 무지개 회원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