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미래 남친 궁금해지는 꽃미모 ‘안재현과 어울려’…시청률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의 오연서가 누가 꽃인지 알 수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 걸으라고 꽃을 선물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화려한 색색깔의 꽃을 든 채 4분할로 셀카를 찍었다. 그의 눈부신 미모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뿜는다.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햇모닝”,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누나 파이팅”, “모두 꽃길만 걸어요”, “언니 잘 자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했다. 당시 10대 어린 나이에 ‘해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그는 이후 연기자로 노선을 변경하고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했다.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 홍설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로 이목을 끌기도 했던 오연서는 2018년 개봉한 동명의 각색 영화에서 홍설로 분해 박해진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27일부터 오연서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다. 오연서는 안재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며, 12월 19일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