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정준, 김유지의 일상 속 모습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행시 #빵지빵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두사람은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한 미얀마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두 분 너무 너무 이쁘세요” “잘 어울리시네요” “예쁜커플 정준씨와 이쁜 사랑하시고 선행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라는 댓글을 달아 이 둘을 응원했다.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소개팅을 통해 만난 김유지와 정준은 초고속 공개 열애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앞서 방송에서 단둘이 있는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키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정준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28세인 김유지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송유지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은 알려진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0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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