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끼줍쇼' 송가인이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화보 촬영!!!! 꺄악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금색 원피스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송가인의 첫 화보 촬영 소식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촬영 넘 이뻐요", "송가인이라 쓰고 여신이라 읽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트롯' 홍자와 송가인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JTBC '한끼줍쇼'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내년 1월 1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콘서트와 각종 방송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중인 송가인,정미애, 홍자는 오는 29일(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낮12시, 저녁 6시30분 총 2회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8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송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