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견미리 딸로 알려진 배우 이다인의 일상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꽁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목도리와 양털자켓으로 얼굴을 감싸고 큰 눈망울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너무 귀여워” “예쁘다 다인 역시 쵝오 여신님 짱이뽀” “목도리로 가려도 다인양의 예쁜 얼굴은 보여요”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이다인은 2014년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화랑’에서 수연 역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황금빛 내 인생’ ‘이리와 안아줘’ ‘닥터 프리즈너’, 영화 ‘목숨 건 연애’ 등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0년 방영예정인 드라마 ‘앨리스’에서 김희선, 주원, 연우, 지혁 등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0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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