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불청)’ 안혜경, 아이큐136+전교1등+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까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불타는 청춘’ 안혜경의 일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요상한 포즈를 언제부터 좋아한걸까? #거울샷#자켓#체크자켓#겨울엔체크#겨울엔자켓#데일리룩#dailylook#ootd#거울에먼지어쩔#청소하자#주말청소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하체와는 달리 미소 띈 얼굴과 여유로운 상체가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은 ”뭘 해도 이쁘십니다” “전신샷을 위한 쩍벌인가요? 너무 귀여우심” “아무나 소화 할수없는 코디~혜경 이쁨주의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그는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예능 ‘불타는 청춘’에 막내 멤버로 출연해 세월을 빗겨간 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출연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생활기록부에 전교1등·아이큐 136, 중학교 1학년 성적이 도덕을 제외하고 모두 ‘수’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