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불타는 청춘’ 안혜경의 일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요상한 포즈를 언제부터 좋아한걸까? #거울샷#자켓#체크자켓#겨울엔체크#겨울엔자켓#데일리룩#dailylook#ootd#거울에먼지어쩔#청소하자#주말청소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하체와는 달리 미소 띈 얼굴과 여유로운 상체가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은 ”뭘 해도 이쁘십니다” “전신샷을 위한 쩍벌인가요? 너무 귀여우심” “아무나 소화 할수없는 코디~혜경 이쁨주의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그는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예능 ‘불타는 청춘’에 막내 멤버로 출연해 세월을 빗겨간 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출연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생활기록부에 전교1등·아이큐 136, 중학교 1학년 성적이 도덕을 제외하고 모두 ‘수’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0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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