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아는 오마이걸의 인스타그램에 "퀸덤 Holi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품을 손에 쥐고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상큼한 비주얼과 대조되는 섹시한 분위기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이쁘네…", "오 마이 걸 갓!", "제일 예뻐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올해 25세인 가수로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OH MY GIRL'을 통해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든 유아는 최근 Mnet '퀸덤'에 출연해 평소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한 유아는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4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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