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유아는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 샤샤는 완전 무장하고 다닐 꺼에요. 추위 많이 타는 샤샤는 이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는 털이 달린 후드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동공이 인형을 연상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파이팅”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 “유아 오늘도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유아는 본명 유시아로, 지난 2015년 오마이걸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의 오빠 유준선은 안무가로 동생 유아와 함께 한 Birdy의 ‘Keeping Your Head Up’ 안무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약 445만 뷰를 기록했다.
한편 유아는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8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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