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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24회, “그 느낌이 너무 행복해요” 혼캠핑에 푹 빠진 이장우 ...동동주X캠핑 “말로 설명이 안 돼요” 이장우 ‘장박’의 매력에 흠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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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3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충무로의 블루칩 배우 박정민이 함께했다. 박정민의 나이는 33세(1987년생)로 다양한 역할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는데, 이 작품에서 박정민은 배우 이재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박정민은 데뷔 이후 영화 ‘감기’,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응답하라 1988’, ‘동주’, ‘더 킹’, ‘임금님의 사건수첩’, ‘그것만이 내 세상’, ‘염력’, ‘변산’, ‘사바하’, ‘타짜 원 아이드 잭’, ‘시동’,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수 많은 작품들에서 천의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정민은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는 산문집 ‘쓸 만한 인간’을 출간해 자전적 이야기도 담았다. ‘쓸 만한 인간’은 12쇄까지 찍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이다.

이어서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로 공개된 것은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었다. 이장우 나이는 34세(1986년생)이다. 이장우는 겨울을 맞이해 홀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우는 “겨울이 오고 있고, 도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동일 한 번도 씻지 않는 이장우의 모습에 기안84는 “씻고 나서 도전해도 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이장우는 ‘장박’을 한다고 한다. ‘장박’은 캠핑 장비가 무겁기 때문에, 큰 텐트를 하나 미리 쳐 놓고, 다달이 돈을 월세처럼 내면서, 자신이 가고 싶을 때마다 가는 캠핑을 의미한다. ‘글램핑’은 다른사람의 장비이지만, ‘장박’은 본인의 장비라는 특징이 있다. 이장우는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 캠핑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단히 중무장한 이장우는 버스를 타고 캠핑 하기 위해 이동했다. 그가 메는 배낭 무게는 보통 15~25kg 사이라고 한다.

캠핑장에 도착한 이장우는 동동주와 주전부리를 사고, 바로 텐트를 찾아 이동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시각은 약 오후 5시 정도였다. 생각보다 큰 텐트의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텐트 안에는 조리공간과 간이침대가 있을 정도로 상당히 넓었다. 이장우는 캠핑이 우리나라에 대중화가 되기 전부터 취미로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처음 장박 한 텐트는 1년 만에 태풍으로 날아가버렸다고 한다. 혼캠핑에서 즐기는 이장우의 일상은 또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된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방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나이 35세이고, 성훈은 1983년생으로 나이는 37살이다. 이시언은 1982년생으로 나이는 38세이고, 한혜연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화사는 1995년 생으로 나이는 25세이다. 무지개 회원들 가운데 화사가 나이로 제일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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