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하승진 前농구선수의 아내 김화영의 미모가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월 김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침부터 셋팅하고 화장하고 내 제2의 직장 송도gogo 룰루랄라. 오늘은 세미나하는 날. 근데 비가 막막와서 머리 다풀리고 칙칙해짐. 비야 교육끝나면 그칠꺼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화영은 남편 하승진을 사로잡은 꿀피부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하영은 올해 나이 35세인 하승진과 2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하승진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까지 골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가족이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해 리얼한 가족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하승진이 여성에게 부작용이 큰 난관수술 대신 자신이 정관수술을 받겠다고 선언해, 남다른 아내사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영의 직업은 피부컨설팅전문가이자 피부관리샵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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