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유비가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
11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베스트스타상시상식. 이따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상식에 맞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유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30세. 동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28세다. 이유비와 이다인의 엄마는 배우 견미리다.
현재 이유비가 출연 중인 KBS2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재방송은 14일(토) 오후 1시 10분 KBS2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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