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 모델 강인경이 새 화보집 발매를 알렸다.
강인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매평 읽는거 재미따! 여러분 꼬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경은 바니걸 코스프레를 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평온함이 느껴지는 그의 표정과 다르게 공격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담달 월급 받으면 전권 플렉스 가능한가요?”, “인경이 너무 이뻐요♥”, “진짜 레전드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강인경은 한국 최초의 아트그라비아 웹화보 모델이며, 맥심 모델로 나선 적은 없다.
107만 9,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주로 웹화보집을 공개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보유중이지만 몇 개월 째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0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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