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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연정훈X라비, 자생력 미션에 '당황'-'허당' 김선호X딘딘X문세윤X김종민 "사상최초 출근길 낙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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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1박 2일'에서 연정훈과 라비, 딘딘, 김선호, 문세윤, 김종민 등 출연진들이 사상최초로 출근길에 낙오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첫 방송에서는 김종민이 제일 처음 등장했다. 멤버 소개를 하려던 김종민은 "저희 멤버는요. 큰형이......"라고 하다가 금방 누군지 잊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 문세윤, 딘딘, 김선호, 라비의 1박2일 새 시즌에서의 활약 영상이 줄줄이 이어졌고 어딘가 모두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자막에 새 시즌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기대하게 만들었다.

늦은 시각 한 아파트 앞, 차에 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김종민이었고 김종민은 어느덧 설레는 듯 차 안에서 "향수 좀 뿌려볼까? 첫 만남인데 냄새 나면 좀 그러니까"라면서 웃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 등 스태프들은 그런 김종민을 처음 보는 듯 웃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딘딘, 세윤, 나야 뭐 그렇다치고 나머지가 걱정이야. 다들 아마 못 잤을거야"라고 말했고 그의 말대로 김선호, 연정훈, 라비는 잠을 못 잔 채로 출근하는 중이었다. 연정훈은 몇 시간 못 잤다고 얘기하며 출근길부터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각에 다른 텐션을 보이고 있는 에너지 넘치는 막내 라비. 라비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채 스웨그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호는 긴장한 듯 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켰고, 이내 카메라를 발견하고 "소리는 안들어가나?'라는 '허당'과 같은 면모를 보였다. '밥신'답게 문세윤은 "1박2일은 밥 주나?"라고 제일 먼저 물어봤다. "간식 챙겨 올걸"하고 문세윤이 아쉬워하는 가운데 딘딘은 새벽5시라는 시간을 감안해 아침을 챙겨와 차 안에서 먹고 있었다. 딘딘은 내복에 경량 패딩, 양털재킷에 패딩까지 든든하게 입고 챙겨왔다며 "1박 2일 만만하네"라고 웃어보였다. 출연자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딘딘이 탄 차량이 갑자기 멈춰섰다.

차문이 열리고 "하차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대로변에서 1박2일 스태프가 얘기했고 이는 다른 출연진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오늘의 오프닝 장소는 다름 아닌 각각 다른 곳. 사상 최초 출근길 낙오에 모두들 당황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출연해 기대를 한껏 모았다. 1박2일시즌1, 1박2일시즌2, 1박2일시즌3까지 모두 인기를 끈 시리즈였기 때문에 1박2일멤버, 새 1박2일시즌4멤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져 있었던 상황이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늘 첫방송을 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방송시간으로 교체됐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우 9시 15분에 방송된다. 오늘부터 이어진 '1박 2일' 방송을 통해 또 한번의 1박2일국내여행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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