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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는형님’ 208회, “팬티 안에 두 글자?!” 카이 예능감에 폭소! ...강호동 카이에게 ‘내동생’ 애정 드러내, 첸 원샷원킬 질문에 감탄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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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7일 방영 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내 안에 또 다른 자아와 싸우高’에서 온 엑소가 출연했다. 엑소(EXO) 멤버로는 수호, 백현, 카이, 찬열, 세훈, 첸 등 총 6명이 함께했다. 디오와 시우민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세훈이와 첸을 제외하고는 전부 강렬한 색으로 염색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엑소 멤버들의 예능감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졌다. 첸은 각자 멤버들에게 가지고 있던 질문을 건넸다. 가장 먼저 수호에게 “준면이, 원래 좀 속이 좁나?”라고 본명을 언급하며 진지하게 물었다. 그 말에 수호는 “좁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진심으로 그가 마음이 상한 것인지 염려하는 다른 사람들을 향해 수호는 “요즘 들어서 좀 그랬던 것 같아”라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그의 설명을 듣고 첸은 “멤버가 줄어가지고 또 다르구나”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런 변화에 세훈은 “갑자기 수긍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오히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JTBC 예능 ‘아는형님’ 방송 캡쳐
JTBC 예능 ‘아는형님’ 방송 캡쳐

이어서 첸은 백현에게 “바지는 왜 벗는거야?”라고 질문했고, 백현은 “굳히기 한 판”이라고 대답했다. 백현은 연습을 진행하고 집에 갈 분위기가 됐는데도 자꾸 연습을 하고 있는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신호를 바지 탈의로 알린다고 한다. 그 말을 듣던 카이는 “아니야 시도 때도 없이 벗어”라고 말하며 턱걸이를 하며 갑자기 바지를 탈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백현은 친근함의 표시로 하는 행동이라 설명했다.

다음으로 첸은 세훈에게 “네가 나보다 형이라고 생각하지?”라고 질문했다. 정확하게 포인트를 짚는 첸의 질문에 강호동은 “첸이 맥락을 잘 짚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첸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굉장히 많아, 세훈이 자신에게 많이 가르쳐준다고 설명하며 그에 대해서 다시 질문했다. 그 질문에 세훈은 “형이 형이지”라고 말했지만, 첸은 “근데 가르쳐줄 때 살짝 무시하는 말투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찬열은 “내가 이제 형이라고 부르거든 그러니까 마음이 편하고 가볍더라고”, “너도 그냥 형 해”라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서 첸은 카이에게 “노래 박자가 좀 빠르긴 해 춤 출 때”라고 질문했다. 그에 대해 카이는 연습 부족을 이유로 들며, 옛날에는 10시간 연습할 것을 8시간 밖에 못한다고 말하며 시간이 충분하지 않음을 언급했다. 그 말을 듣던 백현은 “안 돼지, 4시간 되면 바지를 벗어야지”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멤버들 간의 ‘고요속의 외침’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끼리 해봤는데, 쉽지 않아 극복하고 싶어서 가지고 온 게임이라고 한다. ‘첸과 찬열’, ‘백현과 카이’, ‘수호와 세훈’이 각각 팀을 이뤄서 총 6문제를 성공할 경우 신곡 무대를 공개할 수 있다. 첸과 찬열이 처음으로 진행했다. 다행히 3문제를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계속 중요단어를 놓쳐서 마지막 단어는 실패하고 말았다.

다음으로 백현과 카이는 2문제를 성공했고, 세훈과 수호는 0문제를 성공했다. 카이와 세훈이 예상치 못한 다크호스로 급 부상해, 번외로 두 사람이 2문제 맞히면 신곡 무대 보여주기로 했다. 아슬아슬한 웃음구간을 넘겨, 다행히 2문제를 맞히게 되었고, 신곡무대(옵세션(OBSESSION))를 선보였다. 이어서 ‘나를 맞혀봐’를 진행하던 중, 강호동은 카이에게 “혹시 예능할 생각 없어?”라고 말했고, “가끔씩 종민이가 보여, 스쳐지나가면서”라고 말해 앞으로의 카이의 활동을 응원하며 웃음을 지었다.

엑소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은 일명 ‘엑소듀스’ 콘셉트이다. 엑소가 아닌 ‘X-엑소’라는 나쁜 기운을 가진 또 다른 엑소가 있다는 설정이다. 때문에 서로 ‘선한 엑소’와 ‘빌런 엑소’의 대결이 이뤄지는 구도가 이뤄진다고 한다. ‘옵세션(OBSESSION)’의 뜻은 사전적 정의로 ‘강박 상태’, ‘집착’ 혹은 ‘강박 관념’을 가리킨다. 과연 이번 컴백을 통해 엑소(EXO)가 새롭게 선보일 모습을 어떤 것일지 기대가 된다. 이들의 컴백 무대는 지난 6일 뮤직뱅크를 통해서 공개 됐다.

JTBC 예능 ‘아는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 ‘아는 형님’”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등이 있으며, 매회 새롭게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로 알찬 시간들을 채워나간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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