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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기리보이, 과거 술김에 게재한 글 뭐길래?…"사랑 좀 주세요"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2.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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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컬투쇼’에 기리보이가 출연해 2일 발매된 곡 ‘제설’을 홍보한 가운데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했던 글이 화제다.

지난 1월 기리보이는 인스타그램에 "사랑 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스타라이브 도중 캡쳐한 사진으로 보인다. 기리보이는 지난해 12월 장문의 심경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꾸준한 앨범으로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기리보이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글거리는 말 술김에 해본다. 사실 3년 전부터 너무 힘들었다 음악 그만둘까도 생각했다. 모든 말들이 위로가 안 되고 약 없으면 잠도 못잔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스윙스 형한테 그만한다고 말했었는데 형이 좀만 참아보라고 해서 우주비행 크루도 만들고 디제이도하고 밖에도 나가면서 팬들에게 너무 미안해지더라"며 "진짜 미안 이라는 곡은 여러분들을 위한 곡이다. 진짜 진짜 고맙다. 나를 열심히 하게 해주셔서 고맙다. 여러분 진짜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기리보이는 스윙스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스윙스와의 과거 추억을 짚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머니가 정리해줬다고 말하며 보여준 팬들이 기리보이에게 보낸 손편지들을 한곳에 보관하며 수시로 꺼내 읽는다고 해 기리보이의 팬 사랑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줬다. 

이후 기리보이의 나이와 군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리보이의 본명은 홍시영으로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군대는 아직 다녀오지 않은 미필이다. 

기리보이는 2일 ‘치명적인 앨범 Ⅲ’을 발매해 타이틀곡 ‘제설‘, 윤훼이와 함께한 곡 ‘와츠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기리보이 곡은 전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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