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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신민아, 아버지 최정우가 김갑수의 비자금 세탁을 도왔다는 사실 알지만…의원직 당선 취소 되더라도 신념 위해 추진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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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보좌관2’ 에서는 종영 2회를 남겨두고 신민아는 자신의 아버지 최정우가 김갑수의 비자금 관리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신념을 위해 밀고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8회’에서 선영(신민아)은 자신의 아버지(최정우)가 자신의 공천권 때문에 송희섭(김갑수)의 비자금 세탁에 공조했다는 걸 알게 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jtbc ‘보좌관 시즌2’ 방송캡처
jtbc ‘보좌관 시즌2’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창진(유성주) 대표의 죽음 이후 주진화학과 관련된 모든 수사가 중지되고 태준(이정재)과 선영(신민아)이 지금까지 했던 모든 일들이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선영은 도경(김동준)과 혜원(이엘리야) 앞에서 “그 분들께 보여 줘야죠.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는 걸. 아직 기회는 남아있어요”라고 하며 수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선영과 태준은 송희섭(김갑수) 장관의 비자금 추적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오원식(정웅인) 보좌관이 그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태준(이정재)은 오원식(정웅인)을 포섭하기 위해 노력햇지만 송희섭(김갑수)으로부터 선영(신민아)의 아버지(최정우) 돈세탁을 도와준 삼영은행의 은행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됐고 자신이 움직이면 곤란해질 선영을 걱정하며 주춤하게 됐다.

또 선영(신민아)의 보좌관 지은(박효주)은 선영이 다칠 것을 염려해서 도경(김동준)에게 송희섭을 밝히는 인터뷰를 그만 멈추게 하라고 했지만 선영의 지시로 송희섭의 비리를 파헤치는 인터뷰 내용을 쓰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보좌관 시즌2’는 금빛 뱃찌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이다.

이정재(장태준 역), 신민아(강선영 역), 이엘리아 (윤혜원 역), 김동준 (한도경 역)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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