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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신도현, "여러분도 장미 애껴주세요"…드라마 인물관계도는?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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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배우 신도현이 화제다.

최근 신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도 장미 애껴주세요 #하자있는인간들 MBC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도현은 자신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간식차를 배경삼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도현의 소속사 VAST가 준비한 간식차 앞에는 '감독님 우리 장미 애껴주세요', 'VAST가 오진석 감독님, 신도현 배우님 <하자있는 인간들> 스탭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의 현수막을 준비했다.

신도현 인스타그램
신도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장미 졸귀", "초특급 귀요미 ㅎㅎ", "볼게요볼게요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에 인기 덕분에 '하자있는 인간들은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연서와 안재현이 트라우마를 남긴 첫사랑으로 재회, 본격 앙숙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청춘남녀들의 얽히고 설킨 인물 관계가 주목 받았다.

'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의 중심은 오연서(주서연 역)와 안재현(이강우 역)으로. 두 사람의 대비되는 가족 구성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오연서와 안재현의 자라온 배경을 엿볼 수 있게 하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그려나갈 좌충우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 / MBC
'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 / MBC

구원(이민혁 역)은 안재현과 사촌지간이면서 오연서를 향해 외로운 사랑의 짝대기를 그리고 있어 그가 안재현과 선보일 치열한 라이벌전에도 눈길이 쏠린다.

각각 오연서와 안재현의 친구인 김슬기(김미경 역), 허정민(박현수 역)의 러브라인도 관심을 모은다. 신화고 국어교사인 김슬기와 HS엔터의 대표인 허정민은 오연서 안재현과는 또다른, '어른 로맨스'로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극중 안재현의 누나인 황우슬혜(이강희 역)와 오연서의 오빠인 민우혁(주원재 역)의 러브라인도 눈에 띈다. 오연서의 동생인 김재용(주서준 역)과 제자 주해은(이주희 역)도 또 하나의 앙숙 케미를 형성했다. 

또한 오연서의 둘째 오빠이자 게이바 바텐더인 차인하(주원석 역)와 명문대생 장유상 (최호돌 역)의 관계도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 두 사람 사이는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물음표로 남아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 중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극중 오연서가 맡은 여주인공 주서연의 작은 오빠이자 남심을 사로잡는 바텐더 주원석 역을 맡아 출연 중이었다.

차인하는 앞서 "작품을 보며 사람들이 '차인하'라는 사람을 떠올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작품 속의 인물에 오롯이 녹아들어서 사람들이 배우의 연기를 즐기는 게 아닌 작품의 인물 그 자체에 빠져들게 하는 배우"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안재현(이강우 역)과 서동원(김박사 역)의 관계, 오연서를 동경하는 비밀의 인물 신도현(백장미 역)도 눈 여겨 봐야 할 인물로 꼽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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