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요산맥(백세인생 손석우)’ 편을 방송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일남, 정일송, 안다성, 이미배, 강혜연, 장보윤, 풍금, 인치엘로, 이대헌, 김세환, 김상희, 문연주, 한가빈, 서지오, 진해성,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세 번째 차례로 무대에 오른 가수 서지오는 송민도의 ‘청춘 목장’을 부르며 故 손석우 작곡가를 떠오르게 하는 열창을 펼쳤다.
참고로 서지오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49세다. 지난 1998년 1집 앨범 ‘홀로서기’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2년차를 맞고 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2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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