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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김이슬, 터질듯한 볼륨감 자랑해 눈길…‘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캔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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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로드FC 로드걸로 발탁된 모델 김이슬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이슬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엄마 임플란트 마지막 진료 드디어 끝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슬은 로비 소파에 앉아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 사진을 화보로 만드시네”, “언제봐도 넘이뻐”, “장미처럼 아름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김이슬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96만여명에 달하는 SNS스타로, ‘캔디슬’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유튜브서는 주로 여행, 뷰티,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구독자수는 12,700여명이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사진 촬영을 계기로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최근 웹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골프, 테니스, 헬스 등을 즐기며 몸매 관리를 해온 김이슬은 로드FC(ROAD FC) 로드걸로 발탁돼 11월 9일 여수대회부터 로드걸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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