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허경환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보는 순간 바로 티비 앞으로 출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풍선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로 완성한 모델 비율이 돋보인다.
허경환은 올해 나이 39세인 개그맨 겸 가수로 지난 2006년 Mnet '톡킹 18금'으로 데뷔했다.
최근 허경환은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와 함께 마흔파이브로 활동하고 있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 중 39살 동갑내기들로 구성된 마흔파이브의 데뷔곡 ’스물마흔살‘은 미디엄 템포의 세미 트로트 곡으로 두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한 다섯 남자들의 추억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9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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