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고의 한방’ 윤정수-탁재훈-장동민, 김수미-김영옥 위한 삼굿구이 준비…‘보기만 해도 입이 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최고의 한방’ 윤정수-탁재훈-장동민이 태안의 명물 삼굿구이를 준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정수-탁재훈-장동민이 엄마 김영옥-김수미를 위한 한 상을 준비했다. 

세 사람은 삼굿구이라는 태안의 명물을 준비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고구마 한무더기, 계란, 통삼겹살까지  솔잎을 깔고 익히기 시작했다. 

MBN ‘최고의 한방’ 캡처

수증기로 음식이 익도록 달궈진 자갈위에 나뭇잎을 덮고, 흙으로 막는 꼼꼼한 작업까지 마쳤다. 남다른 삼굿구이 스케일이 완성될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였다. 

김영옥과 김수미 두 엄마와 세 아들의 태안 여행기가 그려진 ‘최고의 한방’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종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