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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나를 찾아줘' 개봉 직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나이·남편 정호영 관심 UP'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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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의 행보와 함께 그의 나이와 남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이영애는 김승우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오랜만에 극장 관객들 곁을 찾았다. 지난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약 14년 만이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는 홀로 아이를 찾기 위해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허동원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또한 영화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영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영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개봉 첫날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겨울왕국 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정지영 감독의 영화 '블랙머니'를 제치고 한국영화 1위에 등극, 이영애의 복귀작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영화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이영애 개인을 향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 이영애의 나이와 남편이 오르는 등 그를 둘러싼 개인사를 향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지속 중이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도 양평 집이 공개되며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자택과 함께 쌍둥이 자녀를 공개,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였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인 이영애와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인 정호영 씨는 20살의 나이 차가 난다.

남편 정호영 씨는 현재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재산이 약 2조 원에 가까운 재력가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2011년에 태어난 쌍둥이 자녀 딸 승빈 양, 아들 승권 군이 있다.

이영애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는 27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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