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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송승헌 저리가라, 갈매기 눈썹 강아지 ‘순돌이’…순도 100% 자연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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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TV 동물농장’ 945회에서는 눈썹개 순돌이와 환장의 짝꿍, 널 물어 올 고양, 대형사고치개 등이 방송됐다. ‘눈썹 개 순돌이와 환장의 짝꿍’ 편에서는 손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눈썹 개 <순돌>이와 녀석의 껌딱지 짝꿍 마트 사장님의 못 말리는 둘의 애정신이 공개됐다. ‘널 물어 올 고양~!’ 편에서는 평화로운 어린이 도서관에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사건, 자꾸만 동물 사체를 물어오는 고양이 <배기>의 사연을 만나봤다. ‘대형사고치개’ 편에서는 천사견이었다가 주인이 집을 비운 순간 악마로 변하는 특대사이즈 대형견 <엠마>를 찾아갔다. 거대한 덩치답게 사고도 대형사고만 친다는데 과연 <엠마>는 천사견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SBS ‘TV동물농장’ 방송 캡처
SBS ‘TV동물농장’ 방송 캡처

눈썹 개 순돌이와 환장의 짝꿍 편은 딱 한 번 마주쳤을 뿐인데도 자꾸만 생각나는 시선 강탈 견이 있다는 경기도의 한 마트를 찾아가면서 시작됐다. 우수에 찬 깊은 눈망울과 선명하게 자리 잡은 갈매기 모양의 눈썹을 가졌다는 마트 개 <순돌>이가 그 주인공이다. 우수에 찬 깊은 눈망울 위에 선명히 자리잡은 갈매기 눈썹. 어릴땐 없었지만 자라면서 검은 털이 갈매기 모양으로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손님들은 강아지가 저런 눈썹 모양이 있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며 눈을 떼질 못했다. 찾아오는 손님마다 꼬리 흔들며 애교까지 부려대며 마트 영업부장 역할까지 해낸다고 한다.

그런 녀석을 위해 사장님은 무려 4년째 <순돌>이와 함께 마트에서 숙식을 해결하신다고 한다. 더욱이 <순돌>이도 사장님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사장님 트럭만 보면 무작정 쫓아 찻길로 뛰어든다고 하는데, 목줄 하는 것도 싫어하는 녀석이 위험한 차도로 뛰어드니 걱정되는 마음도 날로 늘어간다는 사장님. 과연 <순돌>이와 사장님은 환장의 짝꿍이 아닌 환상의 짝꿍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가 MC로 출연하는 SBS ‘TV 동물농장’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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