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문제적 남자' 도티가 미모의 여성과 투 샷을 자랑했다.
최근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녕님 만나따아 #지스타 #엔젤게임즈 #프로젝트랜타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미모의 여성과 한껏 밀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갈수록 훈훈해지는 도티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 도티님 못만났다", "하트 많으시고 인기도 많으셔서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이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엄친아로서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내신 성적만큼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공부 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연봉에 대해 "회사 연매출은 200억 정도 된다. 한 편당 많은 건 5000만 원 정도다. 유튜브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 검색어가 도티”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3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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