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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 결방에도 꾸준한 소통…종영까지 몇 부작?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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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가본드'의 배우 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수지가 담겼다.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 영상이라는 말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수지 존재가 대한민국 복지다", "드라마 결방이라 아쉬웠는데 숮이 미모 보고 위로", "와 진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한편, 수지가 출연 중인 '배가본드'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인물들 간 관계가 완전히 뒤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지난 14회 방송분에서 최고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5.0%를 기록, 이날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방송을 통틀어 전체 1위 자리를 수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처럼 ‘배가본드’는 야구 중계로 인한 연이은 결방 리스크에도 일말의 흔들림 없는 행보로 대작의 명성을 여실히 증명해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가 구치소에 수감된 제시카리(문정희)를 만난 상황에서, 제시카리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테러범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해 두 사람을 혼란에 빠트렸다. 

또한 홍순조(문성근)가 제시카리와 정국표(백윤식)가 FX사업 입찰을 위해 결탁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30년 정치지기 정국표를 배신하는 대반전으로 메가톤급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배가본드'가 어떤 결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가본드’ 15회는 오는 22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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