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잘생긴 것들 지긋지긋…안재현 "나 잘생겼잖아"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9 15: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수민 기자] 첫방송을 앞둔 '하자 있는 인간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MBC '하자 있는 인간들' 측은 MBC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과 주요 포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의 2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연서는 술에 취해 "잘생긴 것들은 아주 지긋지긋하다"고 소리 지른다. "나 잘생겼잖아"라는 안재현의 장면이 이어지고, 이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 듯 오연서는 몸서리치며 드러눕는다. 짧은 15초 동안 느껴지는 두 사람의 강렬한 대조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 티저 영상 캡처
MBC '하자있는 인간들' 티저 영상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연서 언니 파이팅", "오연서 응원해용♥", "화이팅", "오블리 나 완전 기대한다! 빨리 와"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오연서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오연서는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명문 사립 신화고의 기간제 체육 교사 주서연 역을 맡았다. 오연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으로 안재현이 출연한다. 그는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외모 강박증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걸린 신화고 이사장 이강우 역을 맡았다. 두 사람과 함께 김슬기, 구원, 허정민 등이 극을 이끌 예정이다.

오연서가 열연을 펼칠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27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첫방송된다. 매주 수, 목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