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코리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초록색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근데 연재씨 너무 추워보여 춥겠다", "댕댕이 뭐야" 등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4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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