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인스타 통해 근황 공개…‘나이 잊은 청순미’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인스타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넬이랑 Chanel"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여전히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고소영은 반려견 샤넬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 "귀여워", "사랑해요", "언니는 예쁘고, 멍멍이는 귀엽고", "고소영이 제일 아름다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8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장동건의 올해 나이는 48세고,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해 안방극장 복귀했다. 이후 고소영은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인스타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 중이다.

장동건은 올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JTBC 4부작 교양프로그램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를 진행하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