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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43회, 마들렌의 뜻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무궁무진’ 뜻을 가진 ’이 산‘은? 윤동주X창의문이 함께하는 ’부암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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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2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고, 왕족과 양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동네 ‘부암동’에서 진행 된 사람여행이 공개되었다. 주제는 ‘꿈(Dreams)‘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에서 18회에서 만났던 유퀴저인 박규빈 씨를 다시 마주치게 되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가장 처음으로 만난 유퀴저는 바로 만두 식당 서빙 4일차 서담희 씨였다. 그녀는 만두집에서 일하는 것이 스릴 넘친다고 말하며 “바쁘고 손님들도 정말 많고”라고 이야기 했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이어서 조세호는 “내 인생의 글귀들”을 질문했다. 그녀는 “독일에 슈바이처 박사인가”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담희 씨는 “매일매일 너에게 선물이 도착하는데, 그 선물은 그냥 네가 열어보기만 하면 된다. 네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선물이 되느냐, 안 열어보면 할 수도 없고”, “저는 그걸 생각하면, 매일매일 선물 같아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듣던 유재석은 맑은 하늘이 요즘 선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그는 요즘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를 많이 생각한다고 했다. ‘낭중지추’의 뜻은 ‘주머니에 넣어둔 송곳은 언제든 뚫고 세상을 나온다’이다. 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 세상이 알아준다는 뜻이라고 언급하는 유재석의 말을 듣던 서담희 씨는 “알아주지 않으면 뭐 어때”라고 이야기해 박수를 이끌었다. 그녀는 백만 원을 타면 투병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탬하고 싶다고 한다.

서담희 씨가 선택한 키워드는 바로 ‘무궁무진’이었다. 문제는 ‘봄에는 백양산의 신록이, 가을에는 이 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뜻입니다. 전북 정읍에 위치해 있으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뜻을 가진 ’이 산‘은 무엇일까요?’였다. 그녀는 문제를 듣자마자 ‘백양산’을 외쳤다가 다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결국 재도전에도 ‘백양산’을 답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정답은 ‘내장산’이었다. 그녀는 한껏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다시금 활짝 웃고 자기백을 뽑았다. 자기백 선물로는 무려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넣은 상품인 스마트 워치가 나왔다.

이어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창의문을 지나가며 주변 경관을 구경했다. 창의문은 서울 성곽의 사소문 중 유일하게 원형이 보존된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넘어간 두 사람은 짧게 간식 타임을 가졌다. 길가 빵집에서 커스터드, 크루아상, 마들렌을 주문하던 이들은 커피와 함께 휴식시간을 즐겼다. 조세호는 먹으면서 계속 마들렌 뜻을 찾았는데, 결국 자신이 찾기 위해 휴대폰을 들었다. 하지만 한참을 기다리던 유재석은 체념하며 그냥 먹으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주변에서 조세호와 정준하만 음식의 의미를 찾는다고 이야기 하며 웃음을 지었다. 마들렌의 뜻을 찾던 조세호는 “작은 카스텔라의 일종이래요”라고 이야기 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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