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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박수진과 소개팅 실패 후 이상형 김현진 만나다…결혼 가능성은?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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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연애의 맛 시즌3’ 윤정수가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윤정수의 두 번째 소개팅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박수진과의 첫 번째 소개팅을 실패로 끝내고 두 번째 소개팅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등장했다. 윤정수는 풀 정장을 차려 입고 소개팅 장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이윽고 윤정수는 170cm 늘씬한 키에 조용한 말투를 가진 김현진과 만났고, 첫눈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매 순간 개그 본능과 말을 아껴가며 차분히 대화를 끌어가 패널 일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김현진으로부터 “한강에서 맥주 마시자”는 깜짝 애프터를 듣게 됐던 것. 

그러나 떨리는 마음으로 김현진과 한강으로 향한 것도 잠시 교통 체증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돼 다음 스케줄인 라디오 생방까지 단 30분만 남게 되면서 불길함이 엄습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그때 다급해진 윤정수가 김현진을 단골 마사지 숍에 데려다준 뒤 “2시간만 쉬고 계시면 스케줄을 다녀오겠다”는 애프터를 신청했다. 윤정수는 스케줄을 떠났지만 정작 김현진이 마사지를 받던 와중 건물을 나가버리는 긴급 사태가 발생되면서 과연 윤정수의 두 번째 소개팅은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윤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지난 1992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개그맨이다. 그는 160 후반 대의 키와 재치 있는 입담을 무기로 ‘무모한 도전’ ‘천생연분’ ‘러브하우스’ ‘느낌표’ 등 2000년대 초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하다가 2013년 개인 파산 신청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김숙과 가상 부부로 등장하는 ‘님과 함께’에서 활약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최근 박정수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연애의 맛 시즌 3’에 등장, 박수진과 첫 소개팅을 가졌지만 실패했다. 

윤정수의 새로운 소개팅 상대 김현진은 대학 시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현재는 변리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나 정확한 직업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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