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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 밝은 근황… "머리카락 많이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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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구혜선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커다란 눈와 밝은 갈색 눈동자 그리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나 정말 예뻐요", "혜선님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이혼 절차 빨리 끝나서 마음 편하게 살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최근 이혼 소송 중이다. 지난 8월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안재현은 변심이 아닌 신뢰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혜선은 안재현이 다른 여배우와의 염문설이 있다고 하는가 하면, 호텔에 있는 사진을 증거로 가지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은 가중됐다.

특히 이 주장을 통해 안재현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의 주연 배우 오연서와의 바람설이 제기됐고, 두 사람을 연남동에서 봤다는 사실확인 되지 않은 목격담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자 오연서 측은 소속사를 통해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게재한 구혜선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 유포임을 밝힌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안재현 측은 역시 구혜선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현재 두 사람은 진실공방을 이어가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구혜선은 해당 사건 이후 연예 활동 중단을 알렸다. 안재현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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