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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선혜윤 PD, 신동엽 진행 “사교육 조장 프로 아냐”…입시전략 연구소 남윤곤 소장 정시VS 수시 장·단점 전격 비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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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입시전략 연구소 남윤곤 소장의 정시, 수시의 장·단점 전격 비교했다. 

1일 MBC 신개념 애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에서는 신동엽, 유진 진행으로 진동섭 교수, 최성현 대표, 남윤곤 소장, 손정선 아동심리 전문가등에게서 고1 수험생의 복잡한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다.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선혜윤 PD와 신동엽 MC가 만나 두차례 파일럿 방송으로 시청률 4.3%로 화제를 일으켰다. 유명인들의 자녀 교육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된 파일럿 방송은 6~9세 삼남매가 1주일 동안 받는 사교육이 무려 34개에 달하는 사례들이 나와서 자극적인 설정으로 논란이 됐다.

컨설팅을 빙자한 사교육 조장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MC 신동엽과 유진은 “사교육 조장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첫 번째 의뢰자로 배우 최정원 부부의 고1 수험생 아들 윤희원의 수험생할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됐다. 서울대 입학 사정관 출신 진동섭 교수와 교육컨설턴트 최성현 대표, 그리고 새롭게 M스터디 입시전략 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합류를 해서 정시VS 수시, 장, 단점 전격 비교를 했다.

또한 다각도 분석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해 아동심리 전문가 손정선이 함께하면서 지능 검사, 기질 검사, 부모 양육 검사 등 객관적인 심리 검사를 통해 개인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공부가 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가 떴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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