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니지M이 매주 진행하는 정기점검을 안내했다.
29일 리니지M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리니지M 정기점검 사전안내’ 공고를 게재했다.
이번 점검은 30일로 예정됐다. 리니지는 “2019년 10월 30일(수) 리니지M 정기점검이 예정되어 사전 안내 드린다”며 “상세 일정 및 업데이트 내용은 10월 29일(화) 중 별도 공지로 추가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운영정책 위반 계정들에 대한 게임 이용제한 안내를 공지하기도 했다. 매크로 기능을 사용해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반복한 계정을 29일 오후 3시경 제지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은 출시 1년만에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써는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리니지는 리니지2의 전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이 실시됐다. 이번 사전 캐릭터 생선기간은 별도 안내 시까지 이어진다.
사전 캐릭터 생성 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능하며 정식서비스 후 선점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리니지2m의 공식 오픈날은 공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9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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