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굿바이 싱글' 김현수, 청순+도도한 미모 눈길…차기작은 '여고괴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굿바이 싱글' 김현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신 분위기를 자랑했다. 조막만한 얼굴에 뚜렷한 그녀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나 아리따우시네요", "왜케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수 인스타그램
김현수 인스타그램

김현수가 출연한 영화 ‘굿바이 싱글’은  지난 2016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관객수 2,108,561명을 기록했다. 

영화 ‘굿바이 싱글’은 싱글족 트랜드를 가장 유쾌하고 발랄하게, 무엇보다 코믹하게 표현하고자 톱스타 독거 싱글  김혜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영화 '도가니'에서 모든 것을 목격한 청각장애 아동 ‘연두’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현수는 이후 영화 '굿바이 싱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조선총잡이’, ‘솔로몬의 위증’ 등 많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의 주인공 ‘하영’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