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노래에 반하다’ 4회, 김현수 X 송재호 ‘미스코리아’ 이하늬의 선택은? ...‘로맨틱 뮤지컬’의 한 장면! 하동연 X 허만... 박진아의 선택은?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1 20:4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11일 방영 된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러브캠핑 뒷이야기와 2라운드 ‘그녀의 노래’ 무대가 공개되었다. 선곡은 여자 듀엣은 파트너가 결정한다고 한다. 러브 캠핑에서는 심야 데이트로 목소리 선호도 1순위 박예니와 이태원 라이온 킹 하동연이 함께하게 되었다. 하동연은 원래 박진아의 파트너로 박진아는 그 후에 허만과 함께 심야 데이트를 했다. 과연 네 남녀의 진심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tvN예능 ‘노래에 반하다’ 방송 캡쳐
tvN예능 ‘노래에 반하다’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23인이 ‘미니 콘서트’에서 함께 할 파트너를 고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허만은 계속 박진아를 향해 마음 표현을 했다. 그는 박진아를 향해 “다음은 없어, 난 너랑 끝까지 갈 거니까”, “나는 너랑 파이널까지 갈 생각을 하고 있어, 지금. 무조건”이라고 말했다. 당황해 하는 그녀를 향해 허만은 “그래서 굳이 내가 한 번 더 너를 보고 싶어 했던 거고”라고 직진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의 말에 박진아는 “근데 있잖아, 나랑 같이 듀엣 했던 파트너 친구 있잖아, 원래 그 친구랑 한 번 더 해보려고 했었거든. 근데 이제 그 친구가 조금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과연 그녀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 농담으로 확답을 피하는 진아의 대답에 허만의 표정은 굳어갔다. 그녀는 그저 “고맙다”라고만 말했다.

첫 번째 미니콘서트 무대는 바로 허만과 박진아의 ‘이 밤이 지나면’이었다. 두 사람의 “저희는 만아 커플입니다”라는 귀여운 소개로 무대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박진아는 “우리 오빠 긴장햇거든요, 박수 크게 주세요 (...) 오빠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다음은 하동연과 박예니의 무대였다. 여태까지 본 적 없는 동연의 다정한 모습에 당황한 박진아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안녕하세요 저희팀 이름은 ASMR입니다”라는 귀여운 소개로 무대를 시작했다. 하동연과 박예니는 레이첼의 ‘Duet(듀엣)’을 불렀다. 노래에 앞서 박예니는 “두 남녀가 서로 꿈을 이루고자 헤어졌어요. 나에게 돌아오는 한 용서해줄게”, “우리가 그 때 잠에 들기 전에 꼭 그러자 약속했던 것처럼”라고 노래를 소개했다.

‘그녀의 노래’에서 부를 노래로 박예니는 ‘퀸(Queen)의 Love of my life’를 소개했다. 그녀는 “정말 사랑했던 누군가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 거예요”, “나와 대화하듯이 솔직하게 노래할 수 있는 그 분, 같이 해요. 제 노래 받아주실래요?”라고 수줍은 고백을 건넸다. 과연 무대 뒤에 있는 고백의 문에 서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2라운드 ‘그녀의 노래’ 첫 무대로 박예니의 노래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파트너는 나오지 않았고, 거미는 “목소리 진짜 좋다”라고 윤상 역시 “노래 진짜 잘하는 데”라며 안타까워했다. 마지막까지 고백의 문은 열리지 않았고, 하트 메이커의 선택만이 남아있었다. 다행히 거미와 성시경, 윤상 모두의 하트를 받아 하트 패스 후보 자격을 얻게 되었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박예니는 “저는 분명 (마음의) 준비를 해왔는데, 막상 이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가사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성시경은 그녀의 무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1등의 이유는 있는 것 같아요”라고 평가하며 “만약에 말이에요 (...) 그 안에 가면 나한테도 승산이 있을까.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녀는 이전에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말했다. 이어서 박예니는 인터뷰에서 “나한테 와주길 바라게 하는 그런 행동들이 있었어요. 우리가 같이 노래를 맞춰갔을 때. 약간 독보적인 느낌이라고 전 생각했거든요. 앞으로는 이런 노래를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음은 진아 언니한테 있지만, 노래는 나랑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죠”라고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서 그녀는 “제일 아쉬운 것은 제가 너무 늦게 나타난 것. 한 발 늦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다음 무대는 바로 박진아의 무대였다. 거미는 “오 박진아 씨, 노래 잘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박진아는 “입술도 마르고 피도 마르는 기분이거든요 (...) 정신도 혼미하고 더 떨리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과연 기대하는 ‘그분들’이 있다고 말한 그녀의 바람이 이루어질까. ‘그녀의 노래’ 발표장에서 그녀는 아이유(IU)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소개했다. 박진아는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 노래를 함께 채워갈

제게 늘 다정한 그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무대가 진행되는 와중, 고백의 문에서는 하동연과 허만 모두가 나왔다. 그를 확인하자마자 하동연의 표정은 굳어졌다. 한 무대에 선 삼각관계의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박진아의 최종 선택은 바로 하동연이었다. 그녀는 하동연을 선택한 이유로 “만이 오빠랑은 충분히 알아갔었는데, 만이 오빠 사람이 좋고 다정하지만”이라고 말하며, 한편으로는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것이 부담이었음을 말했다. 하동연이 답답하지 않냐는 성시경의 말에 그녀는 “답답한데, 다그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무대를 마친 소감으로 허만은 “후회는 없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좀 더 제가 배려하지 않았다는 것. 사람과 사람 관계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게 이제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걸 제가 캐치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더 좋은 곳에서 만나자”라고 이야기 했다.

다음 무대는 2019년 미스코리아 이하늬의 무대였다. 그녀는 “그만 갈팡질팡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그분들’에 대한 또 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의 또 다른 썸남은 바로 25살 안경디자이너인 송재호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목소리’라며 이하늬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을 첫 번째 파트너였던, 필라테스 강사 이주연이 지켜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의 첫 번째 파트너였던 김현수 역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노래’에서 이하늬가 선택한 노래는 바로 신승훈의 ‘I Believe’였다. 고백의 문에서 나올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 규현, 윤상, 성시경, 거미 등이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시작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