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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설인아, 불금 앞두고 “다들 불타는 뿌롸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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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에서 김청아 역을 맡은 설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불타는 뿌롸이데이에 맛난거 드세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햄버거를 보며 입맛을 다시는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그만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소유자인 설인아의 살짝 웃는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설인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맛있게 먹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저도 사먹고싶어요!! 설인아양 멋진 연기 최고예용“, ”배우님두 맛난 거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보내세요”, ”언니 드라마 잘보고 있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인 설인아는 MBC‘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JTBC ‘힘쎈여자 도봉순’(2017)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행보를 밟게 된 설인아는 KBS2 ‘학교 2017‘(2017),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첫 주연을 맡은 설인아는 순둥순둥한 멍뭉미 외모에 허당끼 있는 모습과 인생은 암담한데 인생철학은 낙천적인 김청아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선우영애(김미숙)과 김영웅(박영규)의 딸, 김설아(조윤희)의 동생으로 분해 선배들에게 밀리지 않는 당찬 신인 연기자로 열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설인아가 출연하는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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