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사풀인풀’ 조윤희, 박해미에게 오민석-조우리 관계로 이혼 요구에 김미숙 만나 “설인아를 위한 거짓말이 나를 죽인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7 21:1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에서 조윤희가 박해미에게 오민석과의 이혼 요구를 당하자 엄마 김미숙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9~20회’에서는 설아(조윤희)는 시어머니 화영(박해미)가 아들 진우(오민석)와의 이혼 요구를 듣게됐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방송캡처

 

영애(김미숙)의 존재를 알게 된 화영(박해미)은 설아(조윤희)에게 “이번에 싹을 잘라야겠다. 너도 싹둑, 네 엄마도 싹둑. 이러다가 준겸이처럼 제명에 못살겠다”라고 말했다.  설아는 화영에게 “저는 진우씨 의사가 중요하다. 법적으로 본인 의사없이 이혼 못한다”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화영은 “그래 진우 의사가 중요하지. 네가 직접 진우 의사 확인해”라고 하면서 진우와 해랑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설아는 엄마 영애(김미숙)을 만나서 “엄마의 청아를 위한 거짓말이 나를 죽인다”라고 하며 원망을 했다. 영애(김미숙)은 “청아가 백림과 진우의 교통사고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것 같다는 조사를 했다”라고 알리며 “네가 잘 확인해봐”라고 알렸다.

또한 태랑(윤박)은 설아(조윤희)에게 영애가 맡긴 도시락을 먹이기 위해 무리하게 도시락을 건내주게 됐다. 그러자 설아(조윤희)는 태랑에게 “혹시 나 좋아해요? 안돼요. 절대 안돼요. 나한테 티끌 만큼의 흑심도 진심도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태랑은 설아에게 “나는 흑심도 진심도 없다. 먹방만 하자”라고 했고 설아는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다.

또 준휘(김재영)는 백림(김진엽)의 사건을 조사하다가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연락한 청아를 만나게 됐다. 준휘(김재영)은 자신과 청아(설인아)가 만나는 모습을 화영(박해미)의 비서가 사진을 찍은 것을 목격하고 비서의 사무실을 찾았다.

준휘는 비서의 핸드폰에서 자신과 청아의 모습 외에 청아가 말했던 교통사고의 스키드마크 사진을 보고 수상함을 느끼고 청아는 직접 사고 현장을 찾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다.

출연진은 김청아, 구준희, 김설아, 문태랑, 도진우를 주인공으로 선우영애 역에 김미숙, 김영웅 역에  박영규, 홍유라 역에 나영희, 홍화영 역에 박해미, 문준익 역에 정원중, 문해랑 역에 조우리, 문파랑 역에 류의현, 김연아 역에 권은빈, 백림 역에 김진엽, 강시월 역에 이태선, 구준겸 역에 진호가 맡았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