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윤미, 버닝썬 대표 이문호와 연인 관계 루머성 추측…’강경대응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호구의 연애’로 더욱 이름을 알린 지윤미가 강경대응을 예고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윤미는 의류쇼핑몰 '비비드윤'의 대표로, SNS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지윤미는 지난달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성범죄, 마약 복용 등의 혐의로 입건된 버닝썬 대표 이문호의 이름이 함께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지윤미 인스타그램
지윤미 인스타그램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윤미와 이문호가 연인 관계였다"는 루머성 추측이 확산되며 더욱 큰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지윤미의 지난 11월 SNS 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윤미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내가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차렸다느니 돈을 받아서 차를 샀다느니 술집에서 일했다느니 별의별 말들이 많다"는 글을 남겼다.

당시 지윤미는 "나는 아무 노력 없이 잘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유 없는 돈은 절대 안 받는다. 나는 열심히 살고 떳떳하다. 더 이상 이런 말들이 안 들렸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근거 없는 추문을 일축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