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얼짱시대' 지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우악사가각 잠을 잘 못자서 졸려zZ 10월1일부터 아주- 기분이가 좋아요!?오늘 신상 반응도 좋고,아직 화요일이지만 이번주 휴일을 향해..힣"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윤미는 나른한 표정으로 의자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뾰루퉁한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피바이러스 해피바이러스", "언니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윤미는 최근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가 네티즌으로부터 양세찬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자 지윤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추측 댓글 몰아가지 마세요. 아니라고 확실히 말했는데 봤다니 등등 몰아가면 저는 괜찮지만, 남자친구가 당황하고 기분 좋진 않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올해 나이 25세인 지윤미는 쇼핑몰 모델이자 CEO로 활동중이다. 지난 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에 조연으로 출연한 그녀는 최근 MBC '호구의 연애'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남자 패널은 물론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1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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