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AOA의 ‘퀸덤’ 신곡 ‘Soory’가 25일 공개되는 가운데 설현이 기대감을 더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orry’ 스트리밍 이미지와 함께 “다들 음색 재질 걍 미침”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현이 너무 웃기다”, “음색 완전 훈녀템”, “에오에 노래 짱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정오 공개된 AOA의 신곡 ‘Sorry’는 Mnet ‘퀸덤’의 파이널 경연 곡이다. ‘Sorry’의 무대는 31일 ‘퀸덤’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곡은 무엇보다 AOA가 지난해 발표한 ‘빙글뱅글’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들고온 곡이다. 5인조로서 처음 공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한편 설현은 1995년 1월 3일 태어났다. 걸그룹 AOA의 멤버로, 포지션은 서브보컬과 리드댄서이다. 그룹의 센터이자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5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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